아키랑 구찌 어릴적에는 이렇게 간식도 직접 해먹이고
일기도 썼었는데..ㅎㅎ
일을 시작하면서 아이들 한테 많이 소홀해 졌던거 같다..
지금은 아키랑 구찌는 광주에서
울 아부지와 함께 지내지만
내년에 이사하고 정리가 되면 다시 데려와야지..
이쁜 공주님들 ^^
출처 : 꿈꾸는강아지..
글쓴이 : 도로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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