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1 모처럼 울산에서 반창회에 참석할 수있었다....
언제나 만나면 방가운 얼굴들 .............하나 둘씩 모이고~~
아마 어린시절에 무척이나 내성적이었다고 기억 되는데~~규복이~~
언제나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 방겨주는 채일이 학순이~~
울 회장 재이 ~혜선이 미란이 원복이~~
총무일 보느라애쓰는 소영이와~ 미란이~~
3반에 양규~찬귀랑 같이 찬조출연~~ㅎㅎㅎㅎ
언제나 순박한 원복이~~
2부 뒷풀이 노래방에서~~진원이와 재이~~
늦게 도착한 경숙이 ~~그리고 미옥이~~
원복이랑 소영이~~
진수랑 소영이~~
모처럼 울산에서 이린시절로 돌아가 열심히 박수치고~~즐거운 시간이였다~~
친구들아 항상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 있어주길~~항상 건강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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