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너의 아름다운 썩소는 .. 바베큐 파티 할때도..
펜션의 창가에서도..
눈이 아파 병원에 치료 하고 와서도 ..
너의 그 부담스런 콧구멍과 ..ㅋㅋ 참.. 이건 보면 볼수록 설명하게 힘든거 같아..ㅋ
출처 : 꿈꾸는강아지..
글쓴이 : 도로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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