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2~~어제밤 날이 새도록 달리더만 난장판 두언니랑 막둥이 새벽부터 청소 하느라ᆢ 대식구들 챙겨 먹이려고 밥도 여러번 매운탕 된장찌게도 한솥ᆢ솔비치 해변에서의 물놀이 ~~손주들 견공들 챙기느라 바쁘고 울 막둥이 부부도 손주 녀석이 이쁘다고 요리 저리 사진 찍느라고~~울 율강사는 동생과 제부 체험다이빙교육에 진지하고ᆢ식구들 제트스키 태우곤 스피드를 즐긴다~~~
큰형부가 조카들 노래듣자고 솔비치 노래방에서 밤은 깊어가고~~~
울 율공주가 있는곳에 멀리에서 찾아와준 울 가족들 고맙고 그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율공주 어쩨보니 괜찮은 녀석~~~
비단조개 해삼 질리도록 먹게해줘 고마워~~~♡♡♡
출처 : 소천실용생활철학원
글쓴이 : 소천돈내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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