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회의 밤(2부)~~

 

군산에서의 3년 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맛있는 음식과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과 함께 한 시간 잊지 못할거예요~~

 

 

 

 

 

 

 

 

 

 

 

 

이병렬 교수님과~~

 

 

 

 

3년동안 총무로 수고해준 한아영님~~수고 많으셨어요~~

 

 

 

2학년  대표들 ~내년 사은회가 기대됩니다~~ㅎㅎ

 

 

 

 

 

 

 

 

 

 

 

 

 

 

 

 

 

 

것

2학년의 재롱잔치(?~)에 맘 껏 웃었어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니 나름 열심히  하였다고 생각도 들고

좀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많았어요~

토요일, 일요일 중심은 항상 학교에  있었어요~

모든걸 이해 해주고 함께해준 남편두 고맙고~~ㅎㅎ

자축하는 의미로 곧 여행 떠납니다~

동남아에서 제일 높은산 등정하고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 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23일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