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과 함께하는 이야기

[스크랩] 도솔암에서~~~~

돈내코 2016. 3. 10. 19:39
2015.7.9~~고창 도솔암에서

며칠전부터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도솔암으로~수광전에 부모님께 인사드리고~다실에서 주지스님이 내려주신 보이7542~완전 탕약수준 ᆢ
차를 안아끼고 진하게~~방갑게 맞이해 주신 스님들 고맙습니다~~
함께한 시간 무척 좋았어요~^^
두마리의 두꺼비도 방가웠구여~

출처 : 소천실용생활철학원
글쓴이 : 소천돈내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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