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는 세상.은 /.

***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는 세상은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가 함께 마주할때 그 소중함을 알아야 함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며 작은 말 한마디라도 업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항상 입을 조심하며 겸손해야 하며 작은 말 한마디라도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상대에게 항상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상대를 소중히 해야하고, 관용( 寬容 )을 베풀어야 합니다. 오늘은 행복을 만끽하던 날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없이는 참고 인내하지 않고는 서로가 이별이 많을 수 밖에는 없는 세상사의 삶이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힘들고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을 살면서도 어쩜 아직은 마음따뜻한 사람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류에도 휩쓸리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아니하며 맑은 생명의 고귀함으로 언제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해가는 그런 가장 아름다운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 입니다. 별의여인

출처 : 강남초등학교27회

글쓴이 : 박한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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