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과 함께하는 이야기

[스크랩] 3월의 태백산 기도 다녀왔어요~

돈내코 2012. 10. 10. 13:00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온 태백산의 모습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왔지만 영동지방에는 눈이 와서 설경을

제대로 보았답니다

 

 미네르바입니다

 

 

반재입니다~

벌써 따뜻한 오뎅을 팔고 있었어요

부지런한 부부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천제단에서 기도하시는 분들

서있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불었는데

정성이 대단한 기도입니다

 

정상 인증샷입니다~

 

 

정말 엄청난 아름다움입니다~

 

 

꽁꽁 ~용정의 모습입니다

 

 

 

 

 망경사의 모습입니다

 

망경사에서 얻은 박스로 썰매를 타고 내려왔어요~ㅎ

 

 

태백산당입니다~

 

 

 

자연석에 소원을 빌었어요~

 

 

 

강구항에는 대게 축제가 한창입니다~

 

 

 

 

 

경주 도착 피로를 풀려고 한증막에 왔어요~

동촌불한증막입니다

남녀혼막이구요 입장료 7000냥입니다

경주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곳이에요~

사장님이 사촌언니 친구분이세요

막안에 불이 있어 불한증막이랍니다...강추

 

 

 

 

 

3박4일동안 행복한 기도였구 여행 이였어요~

태백산당은 기도처에 소개합니다~ㅎㅎ2012.3.6소천

출처 : 참다운 무속인들의 모임(신병 빙의 판별 치유 천도제 전문카페)
글쓴이 : 소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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