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14~지리산 쌍계계곡에서
길목산장에서 물에 떠있는 평상에 짐을 풀곤
조그만 텐트를 하나치곤~~스노우쿨링을 즐기며ᆢ여럿 물고기와 함께노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ᆢ넉넉한 등심이랑 맥주랑 물에 몸을 담그고 먹는 맛은 일품ᆢ하동에 사시는 사형들 직접 잡은 제첩국을 가지고 방문 역시 최고의 맛~~~토한 토종백숙의 맛도 최고~~~물놀이를 마치곤 지리산 온천랜드에 위치한 허브찜질방~~소규모지만 주인이 직접 키운 각종 허브들의 향과ᆢ페파민트맛사지~너무좋다 ᆢ
옆 게스트하우스에서 먹은 가정식 백반의 맛 또한~~특히 들깨가루를 넣은시레기국과 고구마순 무침등~~물놀이로 인한 피로를 풀곤 슥소로 돌아가는길 품바공연과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하루를 마감~~
출처 : 소천실용생활철학원
글쓴이 : 소천돈내코 원글보기
메모 :
'여행.산행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창선운사 도솔암에서 도완스님과~~ (0) | 2016.03.10 |
---|---|
[스크랩] 쌍계사에서 도정스님과의 다담 (0) | 2016.03.10 |
[스크랩] 지리산 한화콘도에서~ (0) | 2016.03.10 |
[스크랩] 하계휴가후기~~ (0) | 2016.03.10 |
[스크랩] 2015 여름휴가 (0) | 201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