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바다구경 하는 아들이..^^*
낯선 모래사장의 느낌 때문인지 네 발에 힘을 꽉 주고 ㅎㅎ
안아달라고 멀뚱히 쳐다보기만 쳐다본당..
열심히 쫓아와주길 바랬건만.. 겁쟁이 -_-
출처 : 꿈꾸는강아지..
글쓴이 : 도로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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