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4.일 아침 찬귀한테 문자를 받았다~업무상 수원에 오고있는 중이라며....
업무 끝나고 저녁 같이 먹자고 약속을 하곤..경숙이 한테 전화를 했다...
송파에서 작품 전시중이라고 ..끝나고 7시쯤 오산에서 약속을 하곤...
글구 오후 5시쯤 찬귀랑 다시통화 안식이 한테 전화해 보라구...
늦게 통화가 되었는데 전라도 광주에서 모든걸 접구 올라와준 안식이... 친구가 뭐길래~~
경숙이와 안식이
찬귀와 안식이
경숙이 안식이 정현이
불타는 곱창들과~ 속이 텅 비워있는 병들...ㅋㅋㅋ
오산 살면서 이렇게 친구가 찾아와준건 넘 방가운 일이었다 .....
자주 이런 만남을 가졌으면 ....친구들아 놀러온나................
울산서만 보다가 이렇듯 만나니 아마도 울산있는 친구들도 이런 내 기분 일거야~~항상 방겨줘서 고맙게 생각해~~
2부도 있었단다~~ㅋㅋㅋ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강호동 청단이 ㅋ (0) | 2008.12.23 |
---|---|
34년 남에 만난 친구~~(2부) (0) | 2008.11.26 |
[스크랩] 낙산..바다구경 하는 아들.. (0) | 2008.11.15 |
[스크랩] 썩소가 아름다운 강생이 ㅋㅋ (0) | 2008.11.13 |
[스크랩] 펜션에서 아들..ㅋ (1) (0) | 2008.11.13 |